돈이 필요할 때는 다른 곳보다 금융회사를 찾는 게 일반적이다. 특히 실업자가 되면 불안한 마음으로 빌릴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주의하고, 찾게 되면 매우 급하게 일을 하게 된다.

하지만 그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은 담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.

실직하더라도 주택청약종합저축은 해지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
다만 이 청약을 깨지 않고 청약 외에 다른 예·적금을 담보로 무직자대출을 받을 수 있다.

이것은 우리뿐만 아니라 금융회사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. 이들에게는 상환하지 못하면 처분할 담보물이 있다.

그래서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예금을 담보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!

이렇게 하면 향후 민간·공공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고 상환 확률이 높아져 금리가 크게 낮아진다. 만약 네가 저축한 돈이 있다면, 그것을 꼭 사용해야한다.